새찬송가 195장 —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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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리더 라타(1839-?) - 미국 인디아나주 태생의 찬송 작가. 그는 생애 통산 1700편에 가까운 찬송시를 남겨 우리 찬송가에도 두 곡이 실려 있으나 그의 생애에 대해선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인간의 근원적인 타락성과 죄성을 고발하는 동시에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총을 통해서만 인간 구원이 가능함을 고백하고 있는 본 찬송시는우리가 죄로부터 해방되어 영원한 생명의 축복에 들어가게 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은혜와 섭리에 의한 것임을 잘 보여 준다.
헨리 S. 퍼킨스(1833-1914) - 미국 태생의 찬송 작가란 사실 외에 그에 관해선 알려진바가 전혀 없다.
(정보 없음)
밤새워 내린 함박눈으로 지상의 온갖 추한 것들이 자취를 감춘 순일무잡(純一無雜)의설경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듯 보혈의 능력은 범죄의 종류와 다소를 막론하고 모든 죄악을 씻는다(1절).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죄악을 짓는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영단번(once for all)에 죄를 사하심으로 단번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셨다(히 9:12,28; 10:14). 그러나 우리는 순간에 하나님의백성이 되는 축복을 받았지만, 주님은 그것을 위하여 얼마나 모진 고통을 당하셨는가?따라서 이것이 시인의 찬송 주제가 되었다(2절).
구속의 공효(功效) - 예수는 단 한번의 죽으심으로써 모든 성도의 죄를 어부이 하셨다(히 9:28). 그래서 성령 훼방죄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흉악죄도 모두 그리고 영구히 사함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