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14장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예수님께 빕니다
새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예수님께 빕니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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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아주소서
후렴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아주소서 아멘
2절
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리셨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아주소서
3절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아주소서
4절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아주소서
정보
작사
여러번 수정을 거치는 동안 정확한 원 작시자는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찬송시의 주제 즉 '보혈로 말미암는 성결'은 모든 성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면서 널리 불리워 지고 있다. 아울러 이 찬송은 단순한 찬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단과의 영적 싸움에서 전투적인 신앙 자세를 가다듬게 함으로써 도래할 천국을 향해 전진하자는 진취적인 성도의 군가이기도 하다.
작곡
조셉 필브릭 웹스터(1819-1875) - 미국 뉴욕주 맨체스타 출생 . 매우 활동적인 창작활동으로 많은 찬송곡을 남김. 본 곡 외에 291장이 그의 작품임.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승전을 다짐하는 임전 장병들의 기개 넘다치는 군가(軍歌)를 떠올리게 한다. 전체적인분위기는 먼저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찬미하다가(1절), 이 찬미가 주님을 향한고백(2절), 간증(3절), 영적 싸움과 승리(4절)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것은 성도의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당연한 결과라 하겠다.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면서 주님을 고백, 증거하고 나그네 된 이 악한 세상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므로 영원한 저 나라에서 승리의 면류관을 얻는다. 성도는 이미 그리스도로말미암아 승리가 확정된 싸움을 싸우고 있다 하겠다(골 2:15).
특기사항
눈보다 더 희게 - 우리가 속죄의 완전성을 막상 표현하려하면 언어의 한계를 절감할수 밖에 없다. 작시자는 이를 진홍의 죄악과 대조시켜 아무런 흔적도 닿지 않은 백설에다 비기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