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15장 —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힘과 정성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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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제임스 L. 니콜슨(1828-1876) - 아일랜드 태생. 22살에 미국으로 이민감. 주일 학교와교회 성가대에서 봉사한 충실한 평신도. 평소 경건한 신앙 생활과 뛰어난 시적 재능으로 감명깊은 성가곡을 많이 작시함. 이 찬송에는 지잔날의 방탕함을 회개한 자가 더나아가 자신의 전 인격을 온전히 주께 헌신하는 겸허한 마음으로 끝없이 성화되기를바라는 간절함이 잘 묘사되어 있다.
윌리엄 구스타프 위셔(1835-1912) - 미국 볼티모어 태생의 독일계 미국인. 성공적인성가 작곡가겸 교회 음악 지휘자. 우리 찬송가에는 본 곡 외 두 곡(274. 440장)이 더수록되어 있다.
(정보 없음)
원제(Lord Jesus, I long to be perfectly whole)가 시사하듯, 시인은 온전한 성결을갈망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인륜(人倫)이 무시되고 기본적 수치심마저 상실되어가는현 세태를 향해 본 찬송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1,3절이 개인적인 성결을 노래한 것이라면 2절에서 시인은 공동체 전체의 성결에로 시야를 확대시키고 있다. 한편'몸 드리는 일까지 도우소서'라는 탄원 속에 전적 무능을 자각한 시인의 깊이 있는 신앙이 드러난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기로 작정하나 곧 실패하기 때문에 항상 우리의 회개, 헌신까지도 주님의 도우심에 맡겨야 하겠다.
성화를 위한 노력 - 궁극적으로 성화는 성령의 사역이지만 인간은 성령의 역사에 의지적인 반응을 적극적으로 보여야 한다. 성령은 인격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