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56장 —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새찬송가 256장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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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십자가 모진 그 고통을
묵묵히 참고 당하셨네
그 은혜 어찌 보답할까
2절
흉악한 죄는 내가 짓고
고통은 주가 당했으니
나 어찌 감히 고개 들고
주 얼굴 뵐 수 있으리까
3절
눈물로 주께 아룁니다
그 피로 이 몸 사셨으니
충성된 종이 되게하사
주 위해 살게 하옵소서 아멘
정보
작사
석진영(1926- ) - 강원도 화천군 태생. 배화여고, 서울대 국문과, 미국 캘리포니아 루터교 성경학교, 라이프 성서 대학을 졸업함. 현재 미국 L.A.에서 [그리스도의 전령](The Christian Ambassador)의 발행인 및 편집인으로 활동중이다. 이 찬송은 그녀가6.25 동란중 부산 피난 시절에 작시한 곡으로서 영육으로 메말라가는 당시의 척박한시대적 정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곡
박재훈(1922- ) - 강원도 태생. 미국 웨스트민스터 및 졸단 음악대학 졸업. 작곡가겸지휘자. 음악 교수. 음악 목사.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성도들의 가슴속에 복음 증거에 대한 불타는 열망을 불어 넣는 시이다. 매절 동일하게반복되는 서두는 우리의 궁극적 목적지이자 비젼의 끝인 '하늘'(영원한 천국)에로 먼저 관심을 돌리게 한다. 그리고 역시 매절 반복되는 마지막 구절은 애절한 호소 형태로서 성도의 격정적 결단을 유도해 내기에 적합낟. '하늘'과 전혀 상반되는 '어지러운세상'과 '탄식 소리'(1절)는 사도 바울에게 나타났던 마게도냐 환상을 연상시키며(해16:9), 3,4절에 가서는 부활 승천하신 예수께로 다시 시야가 옮겨진다.
특기사항
영의 탄식 - 전쟁 억제를 위한 평화조약 체결, 사회의 구조적 모순 해소를 위한 정치경제적 노력들이 더욱 요청되는 현대 사회. 그러나 보다 절실한 비명은 영영한 멸망으로 향하는 영혼의 탄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