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55장 —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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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메리 앤 톰슨(1834-1923) - 영국 런던에서 출생하여 미국 필라델피아로 이주 그곳 어넌시에이션 교회(The Church of the Annunciation)의 교인으로 봉사한 여류 찬송시 작가, 이 찬송은 톰슨 여사가 병든 아들을 간호하다 착상하여 작시한 전도용 찬송시로서복음 전파의 당위성, 시급성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실로 그 마음속에 복음의 기쁨으로 충만한 자는 그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법이다. 그것은곧 생명과 사망의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제임스 왈취(1837-1901) - 영국 에저톤 태생. 교회 올개니스트겸 성가 작곡가.
(정보 없음)
잠자는 영혼을 일깨워 질타하는 찬송이다. 본시의 주제는 짧은 후렴구에 압축 요약되어 있는 바, 복음 증거에의 간절한 촉구가 그것이다. 1,3절에서 증거자와 증거 대상은각각 '시온'과 '빛'되신 주, '너'와 '참 사랑'되신 주로 표현되었다. 2절은 '추수할곡식은 많으나 일꾼이 부족하다'는 주님의 말씀을(마 9:37) 떠올리게 한다. 복음 사역이 자본주의 사회의 합리주의적 시각에는 무용하게 비칠 수도 있다. 그러나 주 믿는성도들에게 있어 그것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하는 일이다(요 6:27). 4절은복음바 증거를 위한 제반 방략(方略)이 '기도'와 '재물'임을 밝힌다.
복음의 우주적 성격 - 복음은 편협한 국수주의나 민족주의에 묶일 수 없다. 도리어 그것은 인종과 국경, 이념과 체제를 초월하며, 심지어는 자연계까지도(롬 8:19) 구속 대상에 포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