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58장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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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에드워드 스미드 유포드(1851-1929) - 미국 뉴저지주 출생. 메인주 베이츠 신학교 졸업후 1879년 목사 안수를 받음. 목회 활동중 [회심자의 찬송] 등 네권의 성가집을 발간하기도 한 찬송가 작시 작곡자. 이 찬송은 유포드 목사가 보스턴시 근처 어느 작은해변가 마을에서 목회하던 중 파선된 낡은 배의 파편들을 보았다. 그때 그는 거친 파도 속에서 죽어갔을 승객들을 생각하는 한편, 또한 죄악의 파도 속에 의미없이 죽어가고 있는 이 세상의 많은 심령들을 생각하고는 '구원의 생명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본 곡을 작시하게 된 것이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불신자들의 상태를 익사 직전의 허우적거리는 모습에 비유함으로써 전도의 시급성을실감나게 전달하는 찬송이다. 사실 때로는 성도들조차도 천국이니 구원이니 하는 말을공론(空論)으로 간주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가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 밖의 절망과그리스도 안의 소망, 이 양자의 차이를 아는 자는 물로 비유된 세상에(1절) 빠져 허덕이는 광경을 도처에서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매절의 전개에 따라 이미지의 강도도 점차로 심화되어 가며(2절:'빠져간다', 3절:'허덕인다', '거센풍파'), 4절에 가서는 '건너편 언덕'이 결론적 소망으로 제시된다.
생명줄(life line) - 사망의 물결(시 42:7)과 사단의 훼방(계 12:9)이 넘실대는 이 세상, 그 물결에 쓸려 조난 직전에 처한 인류. 이들의 전 실존을 영구히, 그리고 안전하게 건져낼 생명줄 되신 그 이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