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59장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새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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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후렴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 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2절
주 예수와 밤 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서나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3절
주님 예수 다시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 몸은 거룩한 곳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4절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정보
작사
J.E. 루이스 - 무명(無名)의 성도. 그러나 작시자는 빠른 켐포의 행진곡풍인 이 전도찬송을 통하여 부르는 이로 하여금 막중한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사자(Massenger)된 자가 그 받은 바 사명을 망각하고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로 인해파생되는 무서운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 하물며 그 소식이 삶과 죽음에 관한 절박한 소식인 바에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 크리스챤들은 바로 빛된 주님의 사자들이며 이 찬송은 바로 이러한 사명감을 일깨워 준다.
작곡
제임스 E. 존스(1866-?) - 미국 무명의 작곡가.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본 찬송을 읽어 가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손을 굳게 쥐게 된다. 운율상, 내용상의 주안점은 매절 말미('복음의 빛 비춰라')에 있거니와, '빛'의 실체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할 수 있다(요 12:46). 그리고 '빛의 사자'(1절)는 복음의 광채를 온누리에 비춰야 할(고후 4:4) 모든 성도들을 지칭한다. 사자는 파견한자를 대표하여 밀서를 전달하는 등의 공무를 목숨 걸고 수행해야 할 책임이 있다(3,4절). 또한 힘을 내어(2절) 복음의군사들로서(딤후 2:3) 하나님의 전신감주로 무장해야 한다(엡 6:10-17).
특기사항
물러가는 어둠 - 빛의 본체이신 예수의 초림으로 사단이 장악한 어둠은 이미 결정적인퇴각을 맛보았다. 이제 남은 것은 빛의 사자된 성도들이 그 어둠을 일소하고 완전한여명을 여는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