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72장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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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홍현설(1911- ) - 평남 평양출생. 감리교 목사. 교수. 신학자. 광성고보(1929). 감리 교 신학교(1933). 일본 관서학원 신학부 졸업(1935). 1939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요 한 성경학교 교수. 감리교 신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나 일제하의 시대적 상황으로 많 은 어려움을 겪다가 1946년 해방 직후 월남하여 1977년 정년 은퇴시까지 감리교 신학 대학 교수. 학장으로 헌신하였다. 한편 이 찬송은 1967년 찬송가 가사 모집에 당선된 찬송으로 그리스도의 화해 정신을 고취시킨다.
나인용(1936- ) - 충남 예산군 출생. 연대 작곡과, 미국 노쓰 캐롤라이나 대학 졸업. 연세대 음대 교수.
(정보 없음)
그리스도안에서 성도는 한 몸(고전 12:12,13)이라는 사실을 감동적 필치로 노래한 찬 송이다. 이 사실은 극도로 팽배한 이기주의로 말미암아 상할대로 상한 현대인의 심령 을 능히 치유하고 감싸기에 족하다. 본시는 내용상 기승전결식 구성을 보여 주고 있는 바, 1절은 인류 창조의 원래 목적 및 상태를, 2절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시 키고 인간 상호간에 편당성(偏當性)과 거리감을 촉발시킨 근원적 이유인 '죄악'을, 그 리고 3절은 이 모든 부정적 요인과 결과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화해로 말미암아 극복 되고 '새 세계'에 대한 비젼이 제시됨을, 4절은 결론적 당부를 묘사한다.
하나됨 - 인류는 창조자 하나님께 존재 기원을 둔 한 가족이다. 더욱이 성도는 예수를 축으로 연합된 새 인종이다. 고로 신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