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74장 —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새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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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소서
후렴
물가지고 날 씻든지 불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2절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오니 정결한 맘 주옵소서
3절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절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악한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정보
작사
아라벧라 캐더린 행키(1834-1911) - 영국 클랩햄 태생. '케이트'(Kate)라는 애명으로도 잘 알려진 여류 찬송시 작가. 부친이 주직하여 활동하던 '클랩햄 전도단'에 깊이영향받아 그녀도 젊은 시절부터 종교사업에 헌신함. 특히 성경공부와 해외 선교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찬송도 그러한 영향하에서 작시된 것이다.
작곡
윌리엄 구스타프 위셔(1835-1912) - 미국 볼티모어 태생의 독일계 미국인. 음악 교수.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마치 전도자의 전범(典範)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시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강권하시는도다'(고후 5:14)라는 사도 바울의 확신과 동일선상에 서서 작시(作詩)하고있다. 1절은 복음 증거자의 말씀 충만을 다루고 있다. 말씀에 충만하지 않고, 그 심오한 생명의 강(江)에 빠져보지 못한 사람이 어찌 나락의 혼미한 강(江)에 빠진 사람을구출해낼 수 있을것인가.
특기사항
전도의 기쁨 - 복된소식, 영혼을 께끗케하는 신비의 보석, 예수! 그 구원을 선포하시는 애잔한 음성과 헌신의 몸짓, 그것은 가장 귀한 선물이고 그 사랑 전하는 발걸음은기쁨찬 순례의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