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94장 —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새찬송가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까지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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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후렴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아닌가
2절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3절
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4절
이 사랑에 감사하여 곧 주께 나오라
곤한 영혼 주께 맡겨 구원을 얻으라
정보
작사
미상 - 주로 장례식곡으로 불리어 지는 찬송이다. 작시자는 아마 인생의 유한함과 덧없음, 그리고 죽음이 가져다 주는 피치 못할 아픔을 절실히 적접, 또는 간접으로 체험한 것 같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죽음과 인생의 환란이 가져다 주는 슬픔을 성육신하시사 인간의 생로 병사를 친히 체험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보건대 작시자의 신앙은 모든 삶의 문제를 그리스도께 맡기고 의지하는 것이었음에 틀림없다.
작곡
마커스 모리스 웰즈(1815-1895) - 미국 침례교회의 평신도.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죽음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비애와 좌절을 안겨 준다. 특히 그 죽음이 부모나형제같은 혈육지정이나 남편과 아내, 친구같이 사랑하던 사람일 경우에는 그 심도가더욱 깊어진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죽음을 목도하셨을 뿐 아니라(마 9:24; 막 5:35).당신께서 친히 가혹하기 그지없는 죽음을 맛보셨기에 인간이 죽음 앞에 얼마나 무력한지를 잘 알고 계신다. 시인은 바로 이같은 점에 착안하여 죽음에의 참 위로자는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고 있다(1,3절). 또한 인생 행적중의 과오를 주의 대속의 피로 용서해달라는 간구가 매우 애절하다(2절).
특기사항
참위로 - 불신앙의 입장에서 죽음은 종말이다. 그러므로 그 슬픔은 지대할 수밖에 없다. 예수께서는 그 체념의 슬픔 대신에 참위로를 제시하신다. 죽음은 영원한 '쉼'이라고(계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