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95장 —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새찬송가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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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후렴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2절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3절
주 크신 사랑으로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정보
작사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 뉴욕주 태생의 저명한 여류 맹인 찬송 작가.갖난 아기일 때 분에 이상이 생겨 영원히 실명하고 말았으나 할머니를 통해 하나님을향한 경건한 신앙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 자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며 탁월한 시적 재능과 영감으로 말미암아 눈 뜬 일반인이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9000여편에 달하는 찬송시를 지어 다산의 찬송 시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작곡
조지 콜즈 스테빈스(1846-1945) - 미국 뉴욕주 태생의 찬송 작가이며 무디 전도단의찬송 인도자로 오래 활동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1,2절의 첫 단락과 둘째 단락은 내용상 대조를 이루어 의미 전달 효과를 높이는 바,찬송을 못함과 한량없는 기쁨, 육신의 장막이 무너짐과 주의 예비하신 안식처가 그것이다. 그리고 '날'(日)이라는 용어가 빈번하게 사용되었는데(후일, 그날, 깰 때, 쉬라하실때, 문을 여실때, 예수 뵈올때)이는 임종의 때를 가리키며, 본시가 장례용 찬송이라는 사실과 조화된다. 한편 '그날을 늘 기다리고'(4절)라는 말 속에는 죽음을 두려움과 회피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더 나은 세계에로 열린 통로요, 안식에로의 길로서(3절) 의연하게 맞이하겠다는 신앙심이 잘 표출되어 있다.
특기사항
장막같은 몸 - 인간의 육체는 장막에 비유된다(고후 5:1). 장막은 견고하지 못하고,일시적이며, 또한 한계성을 지닌다. 인간의 몸이 새롭게 부활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