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24장 —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새찬송가 324장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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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2절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3절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4절
주가 크신 은혜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정보
작사
프랭클린 로렌스 쉐파드(1852-1930) - 미국 필라델피아주 태생의 사업가이며 평신도찬송작가. 펜실베니아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에는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 받아 난로 등의 열기구 생산 공장을 운영하였다. 그러나 후에 그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이 인정되어성가대 지휘자로 초빙받아 활동했으며, 찬송가 편찬 위원으로 위촉되어 찬송 제작과찬송집 편집에 투신했다.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노래가 모두 2곡 실려 있다.
작곡
C.L.네일러 - 그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본 찬송곡은 그 곡의 흐름이 반복적이면서도 경쾌하고 힘이 있어 우리 나라 성도들이 즐겨 부른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우리의 깨어지지 아니한 자아와 이기심은 삶의 중심에 주인으로 모셔야 할 주님을 도리어 낯선 이방인으로 배척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시고 창자국과 못자국이 선연한 몸으로 우리의 그 깨어지지 아니한 벽을 두드리고 계신다(1-3절).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어들일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배척할 것인가? 대답은 명백하다. 그분을 받아들이는 길밖에 없다(4절). 그러나 맞아들이는 행위는 일순간의 감흥이 아니라 지.정.의를 포함한 전 인격적인 것이어야 할 것이다.
특기사항
지치신 주님 - 주님의 사랑은 지고하다. 그 사랑은 이 시간도 교만으로 단단히 잠가둔 인간의 마음을 지치시기까지, 아니 그 이상 두드리고 계신다. 그사랑 얼마나 놀라운가? 그분을 영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