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25장 —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새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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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2절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전파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3절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4절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정보
작사
윌리암 왈삼 하우(1823-1897) - 영국 슈르즈베리 태생의 목사이며 찬송 작가. 외담 대학과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한 그는 영국 국교회 목사로 임명받아 여러곳에서 목회하였다. 후에 그는 동런던 빈민굴의 주교가 되어 좋은 교회에서의 초빙을 뿌리치고 가난한 자들의 아픔을 감싸 안으며 평생을 그들과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았다. 그는 또한찬송 작시에도 힘써 수십편의 찬송시를 남겼는데 그의 찬송시들은 서민적이며 절실한신앙적 체험에서 우러나온 노래들로 힘이 있다.
작곡
유스틴 아인리히 크네크트(1752-1817) - 독일태생의 저명한 올개니스트이며 작곡가.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미국 어느 도시에 이런 일화가 있다. 어떤 소년이 교회 입구에서 울고 있었다. 그때어떤 한 사람이 다가와서 "왜 우느냐"고 물었다. 소년이 "나를 검둥이라고 교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예요"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얘야 나도 한번도 이 교회에 들어가 보지 못했단다"하고 말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바로 예수님이셨다. 오늘날 교회의모습이 이렇지는 않은가? 1-3절과 같이 입술과 머리(지식)로는 주님을 주인 자리에 앉혀 놓으나 실제 삶과 마음 중심에는 그분을 구석으로 몰아버리는 이율배반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눅 7:46)
특기사항
두드리는 손 - 못박힌 손으로 두드리는 소리. 그 소리는 쉼없이 울려퍼지나 마음문의빗장은 굳게 질러져 있다. 진리에 대한 완고한 폐쇄성(閉鎖性)! 이것이야말로 인간 소외와 비극의 근원이 아니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