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36장 —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지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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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우리(1826-1899)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 침례교 목사이며 찬송작가. 어 렸을 때 회심한후 목사가 되기로 결심. 버크넬 대학을 졸업한 후 1845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목사가 된 후 펜실베니아, 브룩클린, 루이스버그 등지에서 사역하면서 한편으 로는 모교인 버크넬 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한편 그는 윌리암 B. 브래드버리와 주일학교 복음성가집을 공동 편집하여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이후에도 찬송집 저 작과 출판에 정열을 쏟았다. 본 찬송시는 눅 15장의 탕자의 비유가 배경이 된 것이다.
로버트 로우리(1826-1899)
(정보 없음)
내용상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비유를 연상시키는 1,4절은 세상 연락과 죄에 빠져 있는 인간의 비참한 모습을 묘사하고, 이같은 삶은 '미련한 것'이요 '쓸쓸한 사막'과 같은 무의미하고 고뇌에 찬 것일 수밖에 없음을 말하고 있 다. 2,3절은 죄악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에게 새 삶을 선사하기 위해 당하셨던 예순임의 죽음을 시각적으로 묘사하고 있다('홍포', '가시 면류관'). 한편 주제부인 후렴구는 예수님과 전인적인 합일('동거')을 원하는 작시자의 결단이 잘 드러나 있다 ('내 맘을 곧 엽니다').
대신과 함께 - 주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for us) 생명의 속전(贖錢)을 지불하셨고, 우 리는 주와 함께(with the Lord) 새생명에 들어갔다. '대신', '함께' 이 두 단어는 성 도와 그리스도와의 신비한 연합으로써만 이해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