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37장 —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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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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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 뉴욕주 태생의 저명한 여류 맹인 찬송 시인.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장님이 된 그녀는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가운데서도 신앙으 로 육신적 고통을 승화시켜 아름다운 생애를 살았으며, 자신의 전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낸 신앙의 사람이었다. 본 찬송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자백하 고 사유의 은총을 간구하는 인간의 마음이 절실하고도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윌리암 하워드 돈(1832-1915) - 미국 코네티컷주 태생의 사업가이며 평신도 찬송 작가 로 2000여곡의 찬송곡을 남겼다.
(정보 없음)
시편 5:1-3 말씀을 배경으로 지어진 이 찬송에는 간절한 애원조의 분위기가 전체를 압 도하고 있다. 그래서 시어도 간구어가 많이 사용되었다('들으사', '부르소서', '주소 서' 등). 그런데 작시자가 자신의 간구를 주장하기 전에 그가 취한 행위에 우리는 주 목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먼저 주의 공로를 의지하여(3절) 그리스도 안에 자신의 삶 을 전폭적으로 던졌던 것(2절)이다('꿇어 엎드려'). 이처럼 자신의 현 처지를 냉정하 게 직시하고 겸비할 수 있는 자라야만 힘있게 구원을 부르짖을 수 있다 하겠다(1,4 절). 한편 이 찬송은 부흥회 때 결신자들이 즐겨 부르는 곡이다.
전폭적 신뢰 - 잽싼 이해타산의 습성이 몸에 밴 산업사회의 도시민들은 신앙 마저 감 탄고토식으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하나님의 권능은 갓난 애기가 젖을 사모하는 듯한 순전한 의탁에서 발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