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39장 — 내 주님 지신 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새찬송가 339장
내 주님 지신 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그리스도인의 삶
0:00
0:00
불러오는 중...
가사
1절
내 주님 지신 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뉘게나 있는 십자가 내게도 있도다
2절
내 몫에 태인 십자가 늘 지고 가리다
그 면류관을 쓰려고 저 천국가겠네
3절
저 수정같은 길에서 면류관 벗어서
주 예수 앞에 바치며 늘 찬송 하겠네
4절
저 천사소리 높여서 늘 찬송 할 때에
그 좋은 노래 곡조가 참 아름답도다
5절
그 면류관도 귀하고 부활도 귀하다
저 천사 내려 보내사 날 영접하소서 아멘
정보
작사
샤로트 엘리어트(1789-1871) - 영국 클랩햄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 어려서부터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해 장래가 촉망되었으나 갑작스런 질병으로 인해 불구의 몸이되고 말았다. 이에 원망과 좌절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그녀는 '지금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라'는 케자르 말란 박사의 권유를 듣고 큰 은혜를 받아 자신의 부정적생각을 버리고 찬송시 제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아름다운 생애를 살았다.
작곡
윌리암 배첼더 브래드버리(1816-1868) - 미국 메인주 태생의 저명한 교회 음악가.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마치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시지프스처럼, 그리고 끝없는 미로 속에서 헤매는 동물처럼 인간이 자기 스스로 죄의 굴레를 풀려고 발버둥칠 때면 더 깊은 절망과 고통 가운데로 빠져든다(3,4절 첫 소절). 따라서 이 죄악의 굴레로부터의 탈출은 인간 내부의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초월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5,6절). 그렇다고 우리가 구원에 대하여 수동적인 자세만을 견지해야 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먼저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희석시키는 일체의 의심과 '내 뚱'을 버려야 하며(1,2절) 더 적극적으로는 십자가 공로를 대망(待望)해야 하는 것이다.
특기사항
주께로 나아감 - 죄용서를 빌며 주앞에 나아가는 것은 절대 부끄럽거나 염치없는 짓이아니다. 인간은 이미 죄중에 태어나므로 스스로는 죄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 문제의 해결자는 오직 예수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