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42장 — 너 시험을 당해 죄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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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페이지 스타이츠(1836-1921) - 미국 뉴저지주 태생의 감리교 교인.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미국에 건너온 청교도 존 하우랜드의 직계후손인 그는 선원, 역무원 등 여 러 직업을 전전하다 감리교 선교 기관인 오션 그로브(Ocean Grove)의 정회원이 되었 다. 1876년 어느날 그가 집에서 욥기를 읽던 중 어떠한 환난 가운데서도 결코 좌절하 지 않고 더욱 하나님만 바라는 욥의 신앙에 크게 감화를 받아 본 찬송시를 쓰게 되었 다.
아이라 데이빗 생키(1840-1908)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저명한 음악 전도자. 무 디 부흥 전도단의 찬송 인도자로 주옥같은 찬송을 많이 남겼다.
(정보 없음)
본 찬송의 배경은 욥이 받은 환란과 또한 그가 보여준 극기와 인내의 신앙이다. 잘 알 다시피 욥은 혈육과 재산, 그리고 자신의 신체까지 상하는 극심한 고난과 고통을 맛보 고서 한때는 깊은 실의와 좌절에까지 빠져들어갔지만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써 더욱 새로와져 감사의 기도를 드린 가히 모범적이라 할만한 신앙인이었다. 오늘날의 우리들도 '신앙의 암흑기', 즉 '위태할 때'(3절)에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 인이 되어야 겠다(1,2,4절). 이럴 때 우리는 욥과 같이 갑절의 축복을 받는 삶을 영위 할 수 있다(욥 42:12-17).
영혼의 등불 -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험한 산길을 헤치고 가야만 하는 나그네의 좌절 감을 생각해 보라.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자에게는 백주의 대낮에도 좌절의 캄캄 한 숲이 가로막혀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