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43장 — 시험받을 때에 나를 도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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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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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우리(1826-1899)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침례교 목사이며 찬송 작가. 버크넬 대학을 졸업한 후 펜실베니아주 웨스트 체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그는 뉴 욕, 브룩클린, 루이스버그 등 여러곳에서 목회활동을 펼쳤으며, 1869-75년에는 모교에 서 교수활동을 하였다. 만년에 그는 윌리엄 B. 브래드버리와 함께 주일학교 복음송을 편집, 출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한편, 우리 찬송가에도 그의 작품이 무려 11곡이 나 소개되어 있다. 본 찬송시는 엡 2:8,9이 배경이 된 것으로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로버트 로우리(1826-1899)
(정보 없음)
1-3절의 주제는 인간적인 선행(善行)이나 구제, 덕행(德行)등이 결코 구원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실제로 우리 인간이 자신의 죄를 눈물로 뉘우쳐도 그 죄는 도말되지 않으며(1절), 언행심사(言行心思)가 아무리 완전하다 해도 그것이 중생(重 生)을 가져오지는 못한다(2절). 또한 세속적 유혹과 죄악의 공격에 대해 인내한다 할 지라도 그것이 죄로 인한 사망에서 우리를 건질 수 없다(3절).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 를 영원한 삶과 새로운 생명으로 인도하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뿐이며, 그것을 '오직 믿음'(Soli fie)으로 받아들이는 것 뿐이다(4절).
유일한 처방 - 죽음이라는 질병은 이 세상의 어떤 약제로도 치유할 수 없으나, 오직 생명의 주인되시는 그리스도만이 처방전을 제시할 수 있다. 그리고 십자가 고난은 바 로 그 처방전을 위한 댓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