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54장 —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올라가) 올라가(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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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메리 D. 제임스(1810-1883) - 미국 태생의 여류 찬송작가. 경건한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문학적 재능이 뛰어나 잡지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했을 뿐만 아니라 후에는 순회 부흥 전도단의 일원으로 찬송 작시와 복음 전파에 전 생애를 바쳤다. 본 찬송시는 마 22:37의 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성도의 참된 경배 대상을 밝히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온전한 헌신을 다짐하고 있다. 성도의 이러한 헌신은 세상적 쾌락의 추구처럼 허무와 절망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참된 보람과 영원한 가식에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
미상
(정보 없음)
1,2절에는 각각 함축적인 시어가 등장한다. 먼저 1절의 '힘'과 '정성'은 '네 마음을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에 나오는'마음', '목숨', '뜻'에 상응하는 단어로서 전 인격적 총체를 가리킨다. 그리고 '언행심사'는 신자의 내적, 외적인 삶 전부를 가리킨다 하겠다. 그리고 2절의 '손과 발'은신자의 지체와 가진 바 능력 등을 상징한다. 이같은 것들로써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기에 마음을 다할 때(신 30: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친구'로 삼아 주실 것이며 우리는그의 날개 아래서 영원한 안식을 향유할 것이다(3,4절).
참된 헌신 - 주를 섬긴다 함은 그를 위해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하며 배설물로 여기는것을 뜻한다(빌 3:8). 그렇지 아니함은 이미 자신과 주를 겸하여 섬기는 것이니 참 헌신이 아니다(마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