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70장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새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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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2절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절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절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정보
작사
애니 루이즈 콕힐(1836-1907) - 영국 태생의 여류 찬송작가이며 교육자. 그는 건축기사인 아버지의 직장을 따라 캐나다로 이주해 살기도 했으며 영국에 돌아온 후에는 가정교사 일을 하면서 소설과 시집등 많은 저작을 남겼다. 결혼 후 그녀는 교회 일에 헌신적으로 참여했으며 찬송시 작시를 통해 하나님께 많은 영광을 돌렸다. 본 찬송시는인생의 짧음을 밤과 낮에 비유함으로써 일할 수 있을 때 주의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작곡
로웰 메이슨(1792-1872) - 미국의 저명한 교회 음악가.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신자들로 하여금 촌음(寸陰)을 아껴 주의 선한 사역에 매진하라고 권면하는 찬송이다.먼저 '어둔밤'을 좁게는 어느 일 개인의 죽음의 때를 의미할 수도 있고 넓게는 인류역사의 종말의 때를 가리킬 수도 있다. 그리고 '찬 이슬 맺힐 때'(1절) '일할 때'(2절), '지는 해'(3절) 등 개인의 일생 또는 인류 역사의 과정을 추이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해 봉사와 충성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때가 아직 낮일 동안에'(요 9:4). 그리고 인생의 지는 해가 다하기 전, 바로 이 순간 주의 일에 몰두하라(요 13:19).
특기사항
속히 오는 밤 - 우리의 의지나 기다림에 상관없이 저 종국을 알리는 밤은 속히 올 것이다. 등잔기름을 예비하고 신랑을 고대하는 마음으로, 어둠을 깨칠 신랑예수, 빛되신예수를 맞을 자 그 누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