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76장 — 나그네와 같은 내가 힘이 부족하오니
새찬송가 376장
나그네와 같은 내가 힘이 부족하오니
그리스도인의 삶
0:00
0:00
불러오는 중...
가사
1절
나그네와 같은 내가 힘이 부족하오니
전능하신 나의 주여 내손 잡고 가소서
하늘 양식 내게 먹여 주소서
하늘 양식 내게 먹여 주소서
2절
수정 같은 생명수로 항상 대어 주시고
불과 구름 기둥으로 갈길 인도 하소서
나의 주여 힘과 방패되소서
나의 주여 힘과 방패되소서
3절
요단강을 건널 때에 겁이 없게 하시고
저기 뵈는 가나안땅 편히 닿게 하소서
나의 주께 항상 찬송 드리리
나의 주께 항상 찬송 드리리 아멘
정보
작사
미상 - 본 찬송가의 작시자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본 찬송시는 빌 1:20의말씀이 배경이 된 것으로 평생을 그리스도의 영광만 드러내기 위해,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는 삶을 살다 주님 품으로 돌아가겠다는 작시자의 마음이 담백따하면서도 감동적인 문체로 승화되어 있다. 이와 같은 신앙고백은 어느날 갑자기 가능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부단한 자기 연단의 과정을 거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작곡
로웰 메이슨(1792-1872)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독보적인 교회 음악가.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불신자이건 신자이건 모두는 각자 나름대로의 소망을 두고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간다.그러나 이들 양자간의 소망에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한다. 불신자는 자신의 영달과 쾌락 그리고 유익을 극대화하려는 데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2절). 그러나 신자의 소망은 오직 '하나'일 수밖에 없으며 또한 그것은 일평생 지속하는 것일 수밖에 없으니곧 '주의 선한 일에 종사하다가 천국에서 주와 상봉하는 것'이다(1,3-5절). 혹자는 이를 너무 천진난만한 넘두리라고 비판할지 모른다. 그러나 성도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또한 최선을 다하되, 그 궁극적인 지향점은 '하늘'이어야 한다.
특기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