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78장 — 내 선한 목자 양 먹이시는 곳
새찬송가 378장
내 선한 목자 양 먹이시는 곳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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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내 선한 목자 양 먹이시는 곳
저 방초 동산은 참 편한데
나 어찌 목자와 양 떼를 떠나서
위험한 곳으로 나갔던가
2절
내 선한 목자 길 잃은 주의 양
끝까지 찾으며 부르소서
택하신 모든 양 문 앞에 모여서
다 들어 가도록 이끄소서
3절
내 선한 목자 날 인도 하시고
주 따라 가는 법 늘 가르쳐
또 다시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주 은혜 가운데 날두소서 아멘
정보
작사
정용철(1918- ) - 경북 청송 태생의 목사이며 찬송 작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조선 신학교를 비롯하여 해외의 여러 신학교를 졸업하였다. 우리 찬송가에는 그의 찬송시가 2곡 실려 있다. 본 찬송은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를 체험한 성도가 보다 성숙된모습으로 자라가기 위해 자신의 여러가지 귀한 것들을 다 바쳐 충성한다는 내용이다.
작곡
이유선(1911- ) - 평양 태생의 음악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한국 음악의 거목으로 음악계의 중책을 많이 맡았으며 바쁜 가운데서도 찬양곡 제작에 힘써 우리 찬송가에 2곡이 실림.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주를 박대한 자신에 대한 회개(1절 전반부)와 그같은 죄인을종으로 불러주신 것에 대한 감사(1절 후반부), 그리고 앞으로의 남은 생애 동안 봉사와 충성으로 일관된 삶을 살기를 작정하는 작시자의 고백이다. 이 찬송시 내용처럼 사실 성도로서 하나님께 충성하려 할 때 자신에게 부여된 달란트의 양은 그리 중요하지않다. 충성된 성도의 삶이란 아무리 미미한 달란트일지라도 감사하고(3절) 최선을 다하는 삶이며(2절), 이로써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되는 것이다(4절).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명분과 실리만을 따지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특기사항
생명의 면류관 - 믿음의 선한 싸움을 마친 모든 성도들에게 주어질 구원과 영생을 가리킴. 한편 주님은 이 위대한 선물을 마련하시기 위해 가시 면류관을 쓰는 수치와 고통을 인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