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84장 —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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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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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1483-1546) - 독일 태생의 종교개혁자. 저명한 찬송 작가. 여름날 친구와함께 길을 가다가 소나기를 동반한 벼락을 맞아 친구를 잃은 그는 수도사가 되기로 결심, 카톨릭 신부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면죄부 판매 등 카톨릭 교회의 극에 달한 부패상을 보고, 그들의 잘못된 교리를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얻는다는 사실을 강조한 95개조 항문을 발표함으로써 종교 개혁의 기치를 내세웠다.본 찬송시는 시 46:1이 배경이 된 것으로 당시 카톨릭 교회의 불의와 부조리에 대항해서 하나님의 진리만을 수호하려는 불굴의 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종교 개혁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마틴 루터(M.Lrther)가 지은 찬송이다. 교황과 대적자들의 온갖 박해와 위협에도 굽히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하고 하나님의 영광(Soli Deo Gloria)만을 사수했던 그의 늠름한 신앙적 기개와 충정이 도도히 흐르고 있는 시이다. 실로 그는 하나님을 '강한 성'이요, '방패'로 믿었기에 '옛 원수 마귀'(구교의 잘못된 관습과 교리 등)를 깨치고 '진리'를 소생시켜 하나님 나라를 수호할 수있었던 것이다(1,3절). 우리도 자력(自力)과 자의(自意)대로 행할 때는 패할 수밖에없으나(2절 첫소절) 능력의 장수인 예수를 의지할 때 승리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다.
승리의 비결 - 자신의 연약하고 추악한 본성을 겸허하게 주 앞에 순복(順服)시킴으로써 주님의 강력한 권능으로 무장하는 것이 바로 승리의 비결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 백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