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85장 —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 어린 양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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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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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 뉴욕주 태생의 저명한 여류 맹인 찬송 시인.12세때 맹인들을 위한 '뉴욕 시립 학교'에 입학하여 교육 받은 바 있다. 그녀는 비록장님이라는 결정적인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모범적이고도 행복한 삶, 아름다운 시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생애를 살다 갔다. 본 찬송시는 계 6:2에 나오는 종말론적인 전쟁이 배경이 된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종국적인 승리에 대한 확신이시 전편을 통해 넘쳐 흐르고 있다.
조 R. 스웨니(1837-1899) - 미국 태생의 찬송작가로 1,000여곡에 달하는 찬송곡을 남겼다.
(정보 없음)
군인들의 출전가(出戰歌)를 연상시키는 이 찬송은 그 분위기가 매우 웅장하며 진취적이다. 원수 마귀를 대적하는 그리스도의 군병(신자)들이 분투가 '군기', '검', '갑주', '정복'등의 전투 용어 속에 시각적으로 잘 형상화되어 있다. 사실 신자들의 삶은바로 그 전투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길은 혈(血)과 육(肉)의 무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고후 10:3-5)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는(엡 6:10-18) 것이다(1-3절). 이렇게 될 때 신자들은 '승리는 내 것일세'라는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된다(후렴구).
진리의 검 -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여 더럽고 학한 것들을 제하여 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킨다(히 4:12). 말씀은 십자가 군병에게 있어 강력한무기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