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93장 —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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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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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시자 및 작곡자 미상. 이 무명의 찬송 시인은 박진감 넘치는 본 찬송시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이 대적해야 할 싸움의 대상과 그 싸움의 진정한 목적을 밝히드러내 주고 있다. 이처럼 성도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바는 세상의 재물이나 명예가아니라 바로 예수께서 우리에게 지상 과제로 남겨 주신 인간의 구원을 위한 복음 전파인데 이 신성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복음 사역을 방해하는 악한 사단의 세력을 과감하게 대적해야 하는 것이다. 이 찬송곡은 경쾌한멜로디로 인해 승리의 확신감을 더해 주는 동시에 아주 밝은 분위기를 준다.
미상
(정보 없음)
'...아니요'라는 부정구(1,2절 첫소절)와 '...이다'(1,2절 둘째소절)라는 긍정구에 의해 신자들이 마귀와의 싸움에서 어떤 방법과 목적으로 임해야 할지를 효과있게 전달해주는 찬송이다. 실로 우리들의 싸움은 '갑옷', '검' 등으로 상징된 물리적 힘의 우위에 의해 그 승패가 좌우되는 세상적인 전투가 아니다(2절). 또한 그 싸움의 목적이 적국의 영토를 점령하거나 인명을 살상하는 데 있지 않다(1절). 우리의 싸움은 복음 증거를 위한 전투요(살전 2:2), 믿음의 선한 싸움이요(딤전 6:12), 죽은 영을 살리기 위한 싸움이므로(3,4절) 우리는 여기에 '일심으로써 힘써' 임할 수밖에 없다.
영적 싸움 - 물질, 권세, 명예, 이런것들이 세속의 쟁투와 침탈의 대상이라면 영적의미에서의 싸움의 대상은 악한마귀요, 그 궁극적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