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94장 —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새찬송가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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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이 세상의 친구들 나를 버려도
나를 사랑하는 이 예수 뿐일세
후렴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잖네
온 천지는 변해도 날 버리지않네
2절
검은 구름 덮이고 광풍 일어도
예수 나의 힘 되니 겁낼 것 없네
3절
괴로운 일 당해도 낙심 말아라
영원하신 주 능력 나를 붙드내
정보
작사
미상 - 이 찬송가는 사 40:31의 말씀이 직접적인 배경이 된 것으로 하나님을 앙망하는자의 약동하는 신앙 상태를 박진감 넘치게 묘사하는 동세에 세상적인 염려와 고통에사로잡혀 의기소침해 있는 성도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준다. 근본적으로 기독교의 신앙은 퇴보하거나 정체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니뫄 종국적인 승리를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들에게 있어서 궁극적 승리를 위한 자기희생의 삶은 필수적인 것으로 이러한 창조적 에너지가 실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는 영적으로 병든 상태라 할 수 있다.
작곡
미상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결승점을 향해 역주(力走)하는 경기자의 모습(3절)과 드높은 공중으로 치솟는 독수리의 기개를 연상시키는(1절) 이 곡은 신자들로 하여금 영육간의 온갖 장애물('근심 걱정', '피로')을 정복하고 신앙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우리의 신앙은 전진하며 상승하는 것이어야 한다(2,4절). 따라서 우리의 신앙 생활이 회의와 절망, 그리고 은둔과 조소로 점철되어 퇴보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모름지기 주를 앙모하는자의 신앙은 순간순간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생명과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것이어야하며 환희에 넘쳐 흐르는('은혜 안에 뛰놀며') 것이어야 하겠다.
특기사항
넘치는 생명력 - 부활의 주께서는 사망과 음부의 권세마저 깨치셨다(계 20:14). 그러므로 지, 정, 의 등 전인격을 주께 의탁하는 자는 늘 역동적인 기쁨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