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00장 — 험한 시험 물 속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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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다니엘 웹스터 횟틀(1840-1901)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위대한 부흥사이며 찬송작가. 남북 전쟁에 참여했다가 오른팔을 잃고 소령으로 예편한 그는 한 시계 회사의경리 책임자로 일하던 중 무디 선생의 설교를 듣고 크게 감명을 받아 부흥사가 가디기로 결심, 저명한 찬송 인도자 필립 블리스, 이 찬송의 작곡자 맥그라나한, 스테빈스등과 함께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찬송을 통한 부흥의 불길을 일으켰다.
제임스 맥그라나한(1840-1907) - 미국 태생의 음악 교수이며 저명한 찬송 인도자. 그는 횟틀 부흥 전도단의 일원으로 활약했으며 수많은 찬송곡을 남겼다.
(정보 없음)
군기(軍旗)를 중심으로 집결한 군사들이 파죽지세의 승리를 거두며 진군해 나가는 모습을 연상시켜주는 이곡은 다분히 공격적이고 진취적인 시어들로 꽉 차있다. 그 단적인 예로 '하늘 높이 쳐들고'(1절), '날리며'(3절), '분발하여 싸우세'(2절) 등을 들수 있다. 전쟁에 임한 군사가 뒷걸음질 치거나 주저할 때 이미 승리는 적군의 것이 되어버린다. 마찬가지로 신자들도 생사(生死)를 주께 맡기고 사단의 진지를 과감히 돌파하지 않는 한 결코 승리의 감격을 맛볼 수 없다. 바로 눈앞에 주의 군기, '왕의 군기'(royal vanner)가 드높이 휘날리는데(4절) 이제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피흘리기 까지 - 수많은 믿음의 선지들은 참람하고 모욕적인 배도의 길을 걷기 보다는차라리 죽음을 택하였다. 결국 복음의 결실은 그들의 희생과 헌신의 터전이 있었기에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