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01장 — 주의 곁에 있을때 맘이 든든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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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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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왓츠(1674-1748) - 영국 사우탬프턴 출신. 어릴때부터 시작에 특별한 재능을가지고 있던 그는 목사가 되어 수백편의 찬송시를 썼으며 그 업적으로 인해 '영국 찬송가의 아버지'라 불리움. 한편 그는 학문에도 조예가 깊어 그의 저서<논리학>은 하버드 대학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는 치명적인 병가운데서도 600여편의 찬송시를 남겨 모범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버트 로우리(1826-1899) -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침례교 목사. 많은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여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보 없음)
고지(高地)를 돌파하고자 하는 군인에게 협곡과 준령의 장애가 있듯, 천성을 향한 신앙의 순례자에게도 같은 장애가 밀어 닥친다(1절). 이에 신자는 과연 어떻게 그것을타개해 나갈 것인가라는 절박한 질문에 봉착하게 된다. 이에 대한 해답이라고 할 수있는 3가지(담대함, 증거, 검)를 제시함으로써 본 시는 신자의 노정(路程)을 격려한다(2,3절). 더구나 성에 이르기 전까지는 '검'(엡 6:17)을 칼집에 꽂지 말라고 함으로써죄와 사단에 대한 경계와 긴장을 늦추지 말것을 권고한다. 성도의 순례는 최후의 순간까지 한 목표(천성)를 향해 부단히 전진하는 것이어야 한다.
앞만을 보며 - 확고한 목적을 가진 자는 해찰할 겨를이 없다. 장애나 시험은 가속의자극일 뿐, 결코 그 목적성을 희석시키는 원인이어서는 안된다. 하물며 천성을 향해가는 우리의 신앙에랴!(눅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