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06장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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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부루스 에반즈 - 영국 웨일즈 출신. 고향에서 두개의 대학을 마치고, 옥스퍼드 대 학에서 음악박사 학위 받음. 그러나 본 찬송을 통해서 그는 이세상에서 고통당하는 모 든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참된 위로와 승리의 능력을 감명깊게 전달해 주고 있다. 세 상 살아갈 동안 우리 성도들은 그야말로 절대절명의 위기 상황에 부딪힐 수 있다. 그 러나 이 모든 고난들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상대적인 것들로써 연단인 동시에 더욱 성숙한 신앙을 갖게 해주는 축복의 기회가 된다. 그러기에 본 작가도 시련과 고난 중 에서 오히려 동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궁극적 승리에 대한 확신을 힘있게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J. 부루스 에반즈
(정보 없음)
신앙 여정(旅程)에서 당하는 여러 환란과 이에 대한 주님의 인도와 보호를 대구법과 대조법으로 표현하였다.(낙심과 위로, 절망과 희망, 번민과 용기) 따라서 우리는 1-3 절의 전반절(1,3소절)에서는 삶의 부정적 제(諸) 국면으로 인해 좌절과 비탄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유한성을, 1-3절의 후반절(2,4소절)에서는 그같은 삶의 질곡(桎 梏)에 때로는 연인처럼 속삭이며, 때로는 승리의 왕으로 호령하시며 다가와 우리를 구 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생하게 감지할 수 있다. 특히 본 찬송은 친구의 배반과, 절망, 두려움 등을 중점으로 언급함으로써 현대인의 방황하는 심정에 큰 공감을 자아 낸다.
족한 위로 - 성도들이 좌절을 이기고 끝내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주의 위로에 대한 확 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의 위로는 고난과 절망의 흑암 가운데 있는 자에게 비 치는 한줄기 구원의 광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