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12장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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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사무엘 오말리 클러프(1837-1910) - 아일랜드 더블린 태생의 목사. 본시는 '내가 너를위하여~기하였노니'(눅 22:32)라는 말씀을 상기시킨다.
아이라 데이비드 생키(1840-1908) - 미국 펜실베니아주 태생의 무디 부흥단 찬송 인도자. 1873년 어느날, 무디 전도단에서 충실하게 봉사하던 스파포드 교수의 딸들이 배의파선으로 다 죽었다는 소식이 부흥단에 전해졌다. 그러자 이들의 전도 집회장은 슬픔과 비통에 빠지고 말았다. 얼마후 생키는 본시를 발견, 말할 수 없는 감동에 젖어 곡을 붙였고 이 노래는 그들과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활력을 주고 있다.
(정보 없음)
집나간 패륜아(悖倫兒)를 기다리는 촌노(村老)의 한숨어린 흐느낌처럼, 타관에 있는자식의 귀향을 기다리며 밤을 밝히는 부모처럼, 본 찬송에 나타난 주님은 바로 그러한모습으로 끊임없이 죄를 일삼는 우리들을 기다리며, 기도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인간들은 늘상 주님의 기대와 기도를 져버리니 역설이라면 이 얼마나 큰 역설인가! 그러나 주님께서는 항상, 심지어 우리가 당신의 도움을 망각하고 있을 동안에도 우리를위한 기도를 그치지 않으신다(1절). '너 무거운 짐지고 애타는 인생아! 내게 와서 그짐을 풀어 놓아라'(2,3절)는 주님의 부르심과 간구가 들릴 듯하다.
기이한 사랑 - 상대적이며 유한한 인간 관계와는 달리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며 영원한다. 놀랍게도 그분은 내가 죄인되었을 때에, 원수되었을 때에, 나를 위해 자기 아들을 죽음에 내어 주셨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