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20장 —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미상
미상 - 흑인 영가(Negro Spiritual). 흑인 영가는 미국에서 처참한 노예생활을 했던흑인들이 신앙을 통해 위로와 안식을 얻고자 17-19세기에 걸쳐 부른 성가를 의미한다.수만리 타국으로 사슬에 끌려와서 단지 피부색깔이 검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짐승처럼온갖 수모와 학대를 다 당해야 했던 흑인들의 정한을 표현하고 있는 영가는 정상적인노래라기 보다는 오히려 절규이자 울부짖음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에 그들의 노래는오늘날도 우리의 심금을 울리며 애절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다. 본 찬송은 구전의흑인영가를 유명한 흑인 가수이며 작곡가인 버레이 박사가 편곡한 것임.
(정보 없음)
대부분의 흑인 영가가 그렇듯이 본시 또한 듣는 이를 애잔케 한다. 이는 그들이 장구한 기간 동안 겪어온 고초 때문이기도 하리라. 그러나 단지 그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깊은 인간적 비애와 좌절(1-3절), 그리고 그에 대한 주님의 위로가 스타카토식의문장속에 잘 나타나 있다. 형식적으로는 1,2,5,6단락이 문답법을 사용하여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성도의 참 위로자 되심을 강조하고 있으며 3,4단락은 유한한 인간에게닥치기 마련인 부정적 상황(넘어짐, 슬픔, 실패, 마귀유혹, 괴로움)을 기술한 다음'오 주여'라는 반복된 후렴구로 주의 도움을 애절하게 간구한다.
고난이 주는 유익 - 인생에 있어 고난은 참으로 견디기 힘든 짐이며 아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난이 성도들에게 절대 유익한 것은 이를 통해 성숙한 신앙 인격과진정한 형제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약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