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22장 — 거룩하게 하소서 진리의 주님이여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윌리암 윌리암즈(1717-1791) - 영국 웨일주 태생의 감리교 순회 전도자. 찬송 작가.그는 의학을 전공했으나 목사가 되어 40여년 간을 순회 전도하면서 온갖 박해에도 불구하고 웨일즈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기 위해 애썼다. 그는 900여편의 찬송시를 썼는데 본시에는 복음때문에 국교도들의 박해를 받아야 했던 작자의 고난과 주를 의지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토마스 헤스팅스(1784-1872) - 미국 코네티컷 태생의 교회 음악가.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으나 불굴의 노력으로 수 많은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여 교회 음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함.
(정보 없음)
성경은 인간을 나그네로 묘사한다(히 11:13). 나그네란 안주할 곳이 없이 떠도는 자이므로 늘 허기와 갈증 속에 거하기 쉽다. 하지만 성도는 좌절과 실의 속에 빠져서는 아니된다. 우리의 힘과 방패가 되어주시며 뿐만 아니라 수정같은 생명수를 채워 주시는하나님이 계신 까닭이다. 그래서 작시자는 그분께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하며 또한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기를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1,2절). 그렇다. 요단강을 건너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겁을 내거나 뒷걸음질 칠 수 없으며 여호수아의 진군처럼 믿음으로 첫발을 내딛어야 마땅하다(3절).
불과 구름 기둥 -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낮에는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 으로 보호, 인도하신 것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를 상징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