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31장 — 주 안에 기쁨있네 주 안에 살자
새찬송가 431장
주 안에 기쁨있네 주 안에 살자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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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 안에 기쁨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평안있네 주 안에 살자
불안이 연기처럼 스며 들어도
주 안에 사는 마음 기쁨넘치네
2절
주 안에 사랑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소망있네 주 안에 살자
검푸른 성난파도 밀어 덮쳐도
주 안에 사는 마음 평화 넘치네
3절
주 안에 영생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천국있네 주 안에 살자
불길이 지옥처럼 솟아 올라도
주 안에 사는 마음 생명 넘치네
정보
작사
벤쟈민 슈몰크(1672-1737) - 독일 실레지아 태생의 루터교 목사. 시인이자 찬송작가이기도 함. 제2의 게르하르트라 불림. 900여곡의 찬송과 칸타타등 수많은 곡을 씀. 본찬송시는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고자 하는 숭고한 결의를 시사한다.
작곡
조셉 페리 홀부르크(1822-1888) - 미국 보스턴 근교에서 출생. 찬송가 편집인. 본곡은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에서 발췌 편곡한 것임. 로빈슨이 이 곡을 1862년그의 교회 찬미가에 처음 실었다. 본 찬송의 매곡조마다 헌신을 각오하는 성도의 간절하고 경건한 마음을 잘 전달한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이 찬송에서 핵심구를 찾으라고 한다면 1-3절 전반에 나타나는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를 꼽게 된다. 이는 성도들의 당연한 고백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우리가 이부분에서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할 때가 참으로 많다. 인간의 그릇된 이기심과 교만이늘 우리를 탐욕스런 자기 주장(뜻)으로 이끌 때가 비일비재하다. 그러한 점에서 작시자의 고백은 차라리 비장하다고 까지 하겠다. 그러나 이것만으론 부족하다. 이 고백은일단의 조건을 만족시킬 때에야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본시는 그 조건으로 '고락간',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뜻에 맡길 수 있는 참 신앙을 요구한다.
특기사항
자기 포기의 삶 - 이는 자신의 지.정.의를 무시한다거나 버린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자아를 적극적으로 포기하고 성령이 전 인격의 주인이 되게 하는 삶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