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33장 —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새찬송가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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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받기 원합니다
2절
붕헌할 물건 나 없어도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절
간약한 마귀 날 꾀어도
주 예수 앞으로 더 가까이
이 세상 속한 그 허영심
또 추한 생각을 다 버리니
정결한 맘 내게 늘 주소서
4절
이 세상 내가 살동안에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뵈는 천국 나 들어가
한 없는 복락을 다 얻도록
풍성한 은혜를 주옵소서 아멘
정보
작사
미상 - 본 찬송시의 작가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본시는 시 121:1의 내용이배경이 된 것으로써 하나님의 현존성을 산, 그늘 등의 자연물에 비유, 그리스도의 확실한 보호와 인도를 더욱 생동감 넘치고 친밀하게 그리고 있다. 본 찬송시의 작가는하나님께서 신자의 영원한 피난처요 안식의 근원이심을 밝힘으로써 성도들로 하여금하나님만 바라보며 간구하는 삶을 살아 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작곡
존 예이드(1770-1858)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인쇄업자이며 편집인. 그는 전문음악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가곡집을 편찬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시 121편을 소재로 한 찬송이다. '산'은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성산'을 의미하며동시에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곳을 상징한다. '도움 어디서 오나'는 이어지는 대답 즉,'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로서다'를 강조하기 위해 유도된 물음이다. 시인은 1,2절속에서 여호와의 보호하심에 대한 부동의 화긴을 담담한 어조로 자아의 내면 깊숙히가라앉히고 있다. 또한 모두가 잠든 밤에라도 홀로 깨어 도성을 지키는 파숫군과도 같이(느 4:9), 선택한 백성들을 돌보시는 주님의 세심한 배려를 자연 소재를 통해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특기사항
영원한 안전 - 세상의 그 어떠한 것도 일시적으로는 인간의 영육을 보호할 수는 있으나 '영원히' 보호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주님은 영,육을 포함한 생의 전 국면과 이생과 내생에서의 영원한 안전을 보증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