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49장 —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불러오는 중...
가사
정보
아더 A. 루터(1891-1960) - 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인간은 극히 자기중심적인 존재로 모든 행동의 저변에는 이해관계라는 이기적인 동기가 깔려 있게 마련이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유익을 동기가 깔려 있게 마련이다. 그러기에 자신에게 유익을 줄때는 친구인양 행동하지만 막상 이용가치가 없을 때는 헌신짝 차버리듯 돌아서버리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우리가 죄인으로서 차마 하나님을향해 얼굴을 들 수 없을 때 친히 찾아오시고 자기 몸을 찢어 피흘리기까지 사랑해 주셨다. 여기에 바로 인간의 그것과는 구별되는 예수 사랑의 위대성이 있으며 우리가 그분을 의지해야만 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성경은 세상의 친구에 대해 주의하라고 가르친다. 미 7:5은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라고 훈계하고 있고, 욥은 욥 19:19에서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하며'라고 탄식하고 있으며, 세상 친구의 배반에 대해 다윗도 시 41:9에서 그와 비슷한 한탄을 하고 있다. 그에 비해 예수님은 카멜레온 같은 우리에게 '너희는 친구라 하였노니'(요15:15)라고 선언하신다. 이는 단순한 우정이나 필요, 이해타산을 초월한 사랑의 선언이다. 주님은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버리신(요 15:13) 사랑과 능력의 구주이신것이다(1-3절). '나의 명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4).
참된 교우의 요건 - 관심(삼상 18:1), 사랑(삼상 20:17), 동정(욥 15:13)등을 들 수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대속적 사랑에 기초한 이타애(altruism)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