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48장 —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좁은 길로 가오리다
새찬송가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좁은 길로 가오리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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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님 가신 길을 따라 좁은 길로 가오리다
가기 좋은 넓은 길로 많은 사람 갈지라도
멸망으로 가는 길을 나는 가지 아니하고
주님 가신 영생의 길 좁은 길로 가오리다
2절
주님 가신 뒤를 따라 순종하며 가오리다
많은 사람 믿음 없이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가는 길을 나는 가지 아니하고
주님가신 생명의 길 좁은 길로 가오리다
3절
주님 가신 진실한 길 의의길로 가오리다
좁은 문과 좁은 길은 십자가의 길이오나
영생 영광 바라보며 천국가는 길이오니
죽기까지 주님가신 길을 따라 가오리다
정보
작사
존 어네스트 보드(1816-1874) - 영국 런던 태생의 성공회 신부. 본 찬송시는 요 12:26의 내용이 배경이 된 것으로 보드 신부가 그의 자녀들의 견신례 때 사용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특히 본 시에는 그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아름답게 양육하려는 작가의 따뜻한 부성애와 하나님을 향한 겸손한 순종의 태도가 잘 나타나 있다.
작곡
아더 헨리 만(1850-1929) - 영국태생의 교회 음악가이며 올개니스트. 그는 음악박사로일반 음악곡을 많이 작곡했을 뿐 아니라 찬송집을 간행, 교회음악에 크게 기여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흔히 '~하여 주시면 ~하리이다'하는 일반적 간구 형식과는 달리 '~하겠사오니~하여 주옵소서'라고 찬송을 시작하고 있음이 특이하다. 본 시의 주된 개념은 '따름'이다(1,2,4절);'나 주를 따를 때', '주님의 뒤를 따라', '주 따라').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요구는(요 12:26) 때에 따라서는 희생과 죽음 마가 감수하라(3절)는 비장한 명령일 수 있다. 그러므로 당연히 '따름'은 정도(程度)를 나타내는 어휘를 요구하게 된다.여기에선 그 어휘로서 '까지'라는 시간과 공간의 한도를 나타내는 보조사가 등장한다.우리는 '이 세상 끝까지' 주님의 자취를 밟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특기사항
신자의 권세 - 신자는 사단을 대적하여 패퇴시킬 권세 뿐 아니라(눅 22:30), 약속하신천국과 상급을 소유할 특권을 가지고 있다. 이같은 특권은 반대급부적인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주권적인 은총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