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47장 — 이 세상 끝날까지 주 섬겨 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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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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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베댜 치셤(1866-1960) - 미국 켄터키주 태생의 목사이며 찬송 작가. 그는 집 안이 가난하여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으나 독학으로 잡지사 편집인이 되었다. 후 에 그는 모리슨 박사의 설교에 감동, 목사가 되어 천여편이 넘는 찬송시를 썼다. 여기 서 그는 인간의 표리부동이나 이기적 성향과 예수의 신실하신 사랑을 대조시켜, 참된 신앙의 대상은 오직 주밖에 없음을 분명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윌리암 마리온 런얀(1870-1957) - 미국 뉴욕 태생의 감리교 목사이며 찬송 작곡가. 그 는 병으로 목회를 포기한 후에도 300여곡의 찬송곡을 작곡하였다.
(정보 없음)
타산적, 피상적 교제에 진력이 나고 오늘의 혈맹이 내일 당장 사분오열되는 세태에 환 멸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찬송시이다. 1절은 '그 사랑 변 찮고', '한결 같네'등의 가사에서 볼 수 있듯이 시간이라는 동선(動線)의 처음과 끝이 동일한,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回轉)하는 그림자도 없으신(약 1:17) 주님의 불변성에 대한 찬양이다. 2절은 자연물을 등장시켜 신실한 주님의 사랑을 간접 증명하고 있다. 3절은 1절에서의 시간개념에 은총의 향존성을 결합시키고 있다. 주님은 오늘의 힘이 되고 내일의 '소망'이 되는 것이다.
언약의 진실함 - 하나님의 '신실하심'(헬, 피스토스)은 언약의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즉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오늘날의 성도)과 맺은 언약을 결코 변개하거나 파기 하지 않으시고 성실히 지키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