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54장 —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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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안나 레티티아 와링(1823-1910) - 영국 남부 웨일즈 태생의 여류 찬송작가. 그녀는 특히 재소자들에게 관심을 가져 전과자, 병자들의 구원과 복지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였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찬송을 쑤기 시작하는 등, 시작과 작곡에 재능이 있었다. 본찬송시에서 그녀는 삶이 비록 고통스럽고 힘들지라도 주께서 함께하시면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하면서 주님의 동행을 간구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작가의 성숙한 신앙인격과 주님을 향한 신뢰를 엿볼 수 있다.
데이빗 에반스(1874-1948) - 웨일즈 태생의 음악박사. 본 찬송은 핀란드의 전래 민요를 편곡한 것.
(정보 없음)
1절에서는 다분히 이중부정(二重否定)적인 표현기법이 엿보인다. '두렴 없으며;, '겁낼 것 없어라' 등의 표현이 바로 그것인데, 이들은 자칫 소극적인 신앙태도의 모습으로 비쳐질 수도 있으나, 오히려 이중부정을 통해 더 확고한 신앙을 묘사한 것이라고보는 편이 옳다. 2절에서는 시인의 각오가 역동적으로 나타난다. 이중부정의 정적(靜的) 분위기에서 신앙의 외적 표출로 말미암는 활력 넘치는 분위기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3절은 장래의 소망에 대한 즐거움과 새 생명에의 갈구를 노래하였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롬 8:24).
지혜의 삶 - 이는 단지 인간의 지적 재능이나 기교, 총명등으로 사는 삶을 의미하지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상대적인 재능이나 기교보다는 이 모든것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 지혜를 힘입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