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2장 —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시네
새찬송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시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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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시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 같이 오늘 날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병든 네 몸 고치시리
후렴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네 병든 손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2절
기도하는 손 내밀고 마음의 손 내밀어라
순종의 손 내밀어서 주님의 손 붙잡아라
저 갈릴리 바다에서 주 예수님 행하신 일
오늘날도 믿는 자는 그 능력을 보리로다
3절
모든 의심 물리치면 허약한 맘 사라지니
주를 믿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손 내밀라
주 예수는 자비하사 크신 사랑 베푸시니
지체 말고 믿는 자를 영생 복을 받으리라
정보
작사
프란시스 리들리 하버갈(1836-1879) - 영국 아스틀리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 그녀는목사의 딸로서 병약했으나 유년 시절부터 음악에 특별한 재능을 나타내 주위를 놀라게했다. 그녀는 비록 42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아름다운 찬송시와 곡을 많이 남겼다. 본시는 그녀가 체험한 놀라운 평화를 노래한 것으로서 주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세상을 이기고 평화를 누리는 길임을 보여준다.
작곡
제임스 마운틴(1844-1933) - 영국 뉴 웨슬리 태생의 신학 박사로 많은 찬송을 작곡했으며 찬송집도 수권 편찬해 내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주의 크신 평화를 기리고 권유하는 찬송이다. 1절은 그 평화의 편재성(偏在性)을 '시냇물의 넘쳐남'에 비유하여 역동적으로 묘사하였으며, 2절은 그 평화의 임재에 따른결과로서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레 26:6)라는 성경구절을 연상시키는 내용이다. 3절은 그러한 결과를 확신하는 시인의 신앙 결단을 보여주고 있다. '기쁨이나 시련 모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고백은 하나님의 주권(主權)에대한 절대 신뢰이다.
특기사항
참 평화 - 이는 단순한 외적 휴지(休止)나 심리적 안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성경에서말하는 평화란 전인격적인 구원뒤에 따르는 것으로서 개인적으로는 '기쁨'을 사회적으로는 '정의'를 동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