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4장 — 의원되신 예수님의 크신 은총 믿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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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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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레이크 길모어(1836-1920) - 아일랜드 런던데리 태생의 치과 의사이며 교회 음악가. 그는 어려서 선원이 되었으나 그가 탄 배가 필라델피아에 정박한 것을 계기로 선원 생활을 청산하고 그곳에 정착하였다. 그리고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한 끝에 마침내치과 개업의사가 되었다. 그는 또한 자기 집에서 교회를 개척했으며 음악에도 조예가깊어 성가대 지휘자로 명성을 떨쳤고 또한 수많은 복음 성가와 성가집을 펴내었다.
죠지 D. 무어(19C) - 19세기 후반에 뉴저지와 펜실베니아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복음을 전하던 자인데 그의 생애에 관해선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정보 없음)
이 찬송은 동일한 형식을 반복함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부각시키고 있다.1,2,3절 모두 첫 소절이 지상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있는 반면 둘째 소절에서는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그런데 둘째 소절에서는 1-3절로 갈수록그 펴현에 있어, 농도(濃度)가 진해지고 있다('부르시니', '사랑하시오니', '건져주시오니'). 매절 본문 및 후렴구는 공히 '곧 평안히 쉬리로다'는 결구(結句)로 마감되는데, 이는 정체(停滯), 부동(不動) 내지는 휴지(休紙)의 상태가 아니라 온갖 굴레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그 은혜를 누리는'(후렴) 상태일 뿐이다.
고난의 의미 -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고난은 단지 좌절과 고통을 가져오는 부정적 요소가 아니다. 그것은 일층 차원높은 신앙의 경지로 인도하는 도약의 발판이요, 장차도래할 지복(至福)의 촉매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