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75장 —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
새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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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절
죄악은 뿌리깊게 우리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절
주님의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보여
불신의 이 땅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절
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 어둠 뚫고가자 이 어둠 뚫고가자
정보
작사
윌리암 타이드 웽슨(1833-1906) - 영국 런던 태생의 목사. 본래는 대학에서 농업을 전공하였으나 후에 예수를 믿고 신학 공부를 시작, 목회를 하면서 여러편의 찬송시를 지었다. 본시는 작가 자신의 영적 체험이 배경이 된 것으로서 세상의 변화 무쌍함과 주안에 있는 자신의 영적 평안 상태를 대조시킨 후 육신적 쾌락보다 주 안에서 누리는기쁨이 더 좋음을 고백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작곡
죠셉 에머슨 스위터(1825-1873) -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올개니스트이며찬송작가. 그는 작곡외에 저작 활동을 통해 찬송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헛된 세상과 그 속에 사는 성도들의 평안이 서로 대비되고 있다. 이 세상은 요란 복잡하고, 늘 가변적(可變的)이나 성도들의 마음은 늘 평안하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1-4절의 세번째 소절에 열거된 바 처럼, 주의 뜻을 준행하고, 주 은혜만 생각하며, 저천성문을 보고 또한 주 은혜로 성결하게 되기 때문이다. 5절은 그리스도께로부터 비롯되는 참 만족과 기쁨을 영구히 간직하고자 하는 작시자의 다짐을 보여준다. 하늘의 평안을 확실히 절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땅의 복락보다는 하늘의 신령한 복을 좇게 될 것이다. 맘과 뜻을 다하여서.
특기사항
복의 성경적 의미 - 불신자들은 흔히 복을 육신의 안락과 물질적 요소의 소가와 연관시킨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을 준행하는 삶 자체를 복이라고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