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장 —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넘치도록 복을 내려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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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화니 제인 크로스비(1820-1915) - 미국의 여류 찬송 작가. 캐리 M. 윌슨은 예명이다.생애 8천 여 편 이상의 찬송시를 지은 위대한 찬송 작가였던 크로스비는 여러 개의 예명을 사용하였다.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실명하여 맹인으로 90평생을 살았던 그녀는오히려 자신의 불구의 처지를 신앙시의 산실로 승화시켰던 인물이다.
존 R. 스웨니(1837-1899) - 미국의 음악가. 그는 육군 사관학교의 음악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교회에서 10년이상을 음악인도자로 일했으며 특히 주일학교의 음악인도자로 봉사하면서 1천 여 편의 찬송곡을 작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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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풍(詩風)이 활기차고 생동적이다. 그러나 군대의 그것처럼 보무당당한 행진보다는 다분히 순례자들의 경건한 행진을 연상시킨다. 특히 '건너갈...보이네'(1절),'주님을...대하리'(3절) 등의 가사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이 찬송시는 우리의 인생여정을 통해서 썩어질 땅의 것이 아니라 영생의 언약이 있는 위의 것에 소망을(후렴구제2단) 두어야 한다는 주제를 지향하고 있다. 더우기 1절에 '건너갈 요단강'이라는 표현은 성도의 죽음이 존재의 소멸을 의마하지 않고 더나은 본향에로 이전되는 통로에불과함을 시사한다. 또한 2,3절은 나그네 인생길을 가는 동안 항상 소망 가운데서 고통 중에도 찬양할 것을 보여준다.
즐거운 노래 - 인위적 즐거움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 종국에 멸망할 이 땅에서 하늘끝까지 닿을 기쁨의 노래를 결코 부를 수 없다. 진정한 희열은 구원의 감격에서, 즐거운 찬양은 하늘이 준 기쁨에서 비롯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