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5장 — 익은 곡식 거둘자가 없는
새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자가 없는
전도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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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익은 곡식 거둘자가 없는
이 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가자 밭으로
후렴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2절
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3절
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내리실 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정보
작사
C.F. 버틀러 - 본 찬송의 작시자인 버틀러의 생애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본 찬송시의 하늘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역을 가리키는말로 구속적이며 역동적인 개념이다. 즉 미래적으로 볼 때 하늘나라는 주의 재림으로성취될 종말론적 천국을 가리키지만 현재적으로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심령 상태를 가리킨다.
작곡
제임스 밀톤 블랙(1856-1938) - 미국 뉴욕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그는 찬송가 작곡외에도 성가집 수권을 출판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천국의 두가지 측면 즉, 그 미생성과 현재성 중 현재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리스도의피로 구속받은 성도들에게 이미 임한 하늘나라의 기쁨이 찬송으로 묘사되고 있다.1,2,3절에 고루 나타나는 '천국' 혹은 '하늘나라'는 그리스도 안에서 악의 세력을 패퇴시키고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구속적 결과가 우리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통치 영역이다. 이는 추상적 개념이 아닌 실제적 개념이다. 2절의 '멀리 뵈던' 하늘나라가'날로' 가까와 지는 것은 성령의 내주하심에 따른 결과이다.
특기사항
세가지 시제(tense) - 신자는 세가지 시제속의 삶을 산다. 즉 이미 성취된 구원을 찬양하는 과거적 삶과 신의 형상을 심령속에 이뤄가는 현재적 삶과 영원한 지복을 가져올 내세를 소망하는 현제적 삶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