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4장 —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새찬송가 494장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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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절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쉼이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홀로 속하네
3절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 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나를 씻어 주소서
4절
살아 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정보
작사
L.J. 윌리암즈 - 그의 생애나 작시 동기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본 찬송시는 성도가 죄 중에 있을지라도 포기치 않으시고 끝까지 동행하시며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아가페적 사랑을 잘 묘사하고 있다. 특히 본시는 주님의 동행을 반복적으로 강조함으로써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의 영속성과 현존성을 드러내 주고 있다.
작곡
챨스 허치슨 가브리엘(1856-1932) - 미국 아이오와주 태생의 찬송작가. 그는 찬송가에깊은 관심을 가져 35권의 복음송집과 기타 다량의 음악서적을 펴냈다.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매절의 각 소절마다 엄숙한 기도문의 분위기가 우러나는 찬송이다. 1절은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조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2)는 주님의 위대한선언을 떠올려 준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는 무조건적이며, 불가항력적(不可抗力的)이다. 우리가 늘 실수와 낭패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동행해 주시네'는 '동행'에 대한 성취의 염원이자 또한 선취적(先取的) 기쁨이기도하다. 2,3절은 댓구를 이루어, 해보다도 더 밝고 찬란한 주님의 영광에로 나아가기 위한 시인의 자발적이고도 능동적인 결의를 보여 준다.
특기사항
동행자 - 금은 보화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이 나의것이 아니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주님이 구주이시되 바로 내 구주이시며 또 멀리 계시지 않고 늘 동행해 주시므로바로 '나의 구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