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74장 — 오 만세 반석이신 주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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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에드워드 핸리 비커스테드(1825-1906) - 영국 런던 태생의 목사. 그는 트리니트 대학에서 공부한 뒤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그후 그리스도 교회에서 30년간 시무했다. 그는 특별히 시작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몇권의 시집을 펴냈으며 교회 음악에도 각별한관심을 가져 수많은 찬송시와 몇권의 찬송집을 출간했다. 우리 찬송가에는 긔의 잔송시가 모두 4곡 수록되어 있다.
조셉 페리 홀부르크(1822-1888) - 미국 메사츄세츠주 태생의 찬송가 편집인. 그는 교회 음악 출판사의 편집인으로 수권의 찬송집과 수십편의 찬송곡을 작곡했다.
(정보 없음)
'만세 반석'과 '흔들지 못하네'라는 두 문구로 압축될 수 있는 1절은 하나님의 불변성및 그 영광과 위엄을 노래하는데, '인생 사는 것'과 '곧 사라지도다'라는 두 문구로압축될 수 있는 2절과 확연히 대조된다. 그리고 이 대조는 3절에서 조화를 이룬다.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시고 완전하시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일 뿐 아니라 죄인이다. 이 사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도저히 건널 수 없는 심연을 만들었다. 인간에게 하나님은전적인 타자(absolute other)가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없는 사랑, 한결 같으신 자비, 큰 은혜로 우리에게 오셔서(3절) 영생을 선물로 주셨다.
인생의 무상함 - '중기 한 방울에도 스러지며'(파스칼), '풀의 꽃과 같고'(사 45:6),'안개와 같이'(약 4:14) 약하고 무상한 것이 인생이다. 이같은 허무와 무상을 초극할수 있는 길은 십자가에로의 회귀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