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75장 — 주여 우리 무리를 불쌍하게 여기사
새찬송가 75장
주여 우리 무리를 불쌍하게 여기사
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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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1절
주여 우리 무리를 불쌍하게 여기사
크신 복을 주시고 주의 얼굴 뵈소서
2절
주의 구원하심을 널리 알게 하시니
천하만국 백성들 주께 찬송합니다
3절
주가 다스리시고 바른 심판 하시니
나라들이 즐기며 기쁜 노래합니다
4절
땅에 나는 모든 것 주의 크신 은혜니
모든 나라 백성들 주께 찬송합니다
5절
하나님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시니
땅의 모든 만물이 주를 경배합니다 아멘
정보
작사
조셉 에디슨(1672-1719) - 영국 태생의 유명한 시인이며 정치가, 성직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했는데 이미 그때부터 라틴어 시작에 남다른 두각을나타내었다. 성직자의 길을 포기하고 시인으로 정칙다로서의 길을 선택한 그는 민권당(Whig Party)에 입당하여 여러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그는 찬송시에도 큰 관심을보여 자신이 1711년에 창간한 일간지에 여러 편의 찬송시를 기고하였다.
작곡
프란쯔 조셉 하이든(1732-1809) - 오스트리아 태생의 저명한 음악가.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천지창조'외에 여러 곡을 남김.
성경구절
(정보 없음)
내용 해설
주로 천체(天體)에 드러난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신묘 막측하심을 송축하는 찬양시로서, 일종의 기독교적 우주관의 선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경적 깊이와 탁월한 정서를 함축하고 있다. 성경적 우주관의 신(神)은 곧 자연(自然)이라는 범신론(汎神論)자들의 우주관과는 전혀 다르다. 하나님은 창조주(1절 2단)이시며, 피조물과는 구별되는 지존자이시다(1절 3,4단). 하나님은 우주에 질서와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지만(2절3단, 3절 1단), 그 질서, 법칙 자체는 아니시고, 오히려 친히 우리와 더불어 인격적교제를 원하시는 분이다(3절 3단).
특기사항
하나님과 자연 질서 - 자연과 우주의 변환, 운행에는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 그 법칙은 그것들의 자력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부여받은 것이다. 이처럼하나님은 조화와 질서의 하나님 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