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76장 — 창조의 주 아버지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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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올리버 웬델 홈즈(1809-1894) - 미국 태생의 의사이며 시인.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부친으로부터 경건한 신앙 교육을 받았다. 여러 대학으로부터 의학 박사, 법학 박사, 문학 박사, 민법학 박사 등을 취득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의학 교수로활약하였다. 또한 그는 시인으로, 잡지 편집인으로도 필명을 떨쳤는데 그런 와중에서도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잊지 않고 찬양시 작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자 했다.
버질 코리돈 테일러(1817-1891) - 미국 코네티캇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그는 음악학교 교사를 거쳐 여러 교회에서 올개니스트, 성가대 지휘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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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9:1-6을 배경으로 쓰어진 찬송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보시기 좋았다'라고 말씀하신 우주는 모두 함께 어울려 창조주의 영원한 권능을 찬양한다. 비록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 자라도 이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발견한 연후에는 그 앞에서 경건한마음을 금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이 가사의 특징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찬송한 뒤(1절) 아주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구속과 인도, 보호에 대한 표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2,3,4절). 특히 하나님께서 우리 보잘것 없는 인생들에 대해 보이시는 은총의 부요하심을 '해와 달 쓸데 없도다'라고 표현한 점이 매우 이채롭다(4절).
창조론과 진화론 - 인간과 우주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창조론과 우연의 산물이라는 진화론은 양립할 수 없으니 전자는 우주의 신적 기원을 주장하나 후자는 하나님을 배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