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68장 —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죄악이 가득한 그날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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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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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밀톤 블랙(1856-1938) - 미국 뉴욕주 태생. 음악 교사이며 찬송 작가. 이 찬송 은 그가 청년회장으로 교회에 봉사하고 있을때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찬송의 작곡 동기는 다음과 같다. 교회에 잘 나오던 한 가난한 소녀가 어느 날인가부터 갑자기 교 회에 나오지 않아 나중에 알고보니 그 소녀가 병으로 죽었다는 것이었다. 순간 블랙은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설 때 무언가 대답할 말이 있어야 겠다는 것을 깨닫고 이 찬송을 짓게 되었다. 예수 재림을 지척에 둔 성도들로 하여금 신전의식(神前意識)과 하루하루 의 삶 가운데 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각성시켜 주는 귀중한 일화이다.
제임스 밀톤 블랙(1856-1938)
(정보 없음)
온 천하를 진동시킬 만한 천사장의 나팔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들려오는 듯하다. 1절 상반절은 하늘이 열리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광경을, 2절 상반절은 땅(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성도가 들려 올라가는 모습을 각각 보여 준다. 그리고 1,2절 하반절은 공중 영접 장면에 관한 묘사이다(고전 15:51; 살전 4:16). 3절은 1,2절의 긴박한 재림 상황과는 달리, 주님의 재림 날을 알 수 없으므로 그 날까지 깨어 기도할 것을 촉구한 다. 특히 '나팔 불 때 나의 이름'으로 반복되는 후렴은 재림의 긴박성을 고조시킴과 아울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주체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나팔소리 - 이스라엘인에게 있어 나팔 소리는 주로 재난을 알리는 신호였지만(겔 33:3) 예수 재림시 온 천지에 울릴 나팔소리는 성도들의 구원과 영광을 선포하는 축하 송이다(마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