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40장 —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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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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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왈삼 하우(1823-1897) - 영국 슈르즈베리 출생. 와담, 옥스포드, 듀람 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1888년 웨이크필드의 첫 주교가 됨. 하우 주교는 평생을 봉사와 헌신속에서 자원하여 가난한 자들을 위해 살아간 인물이다. 그리하여 '빈민의 주교'라는명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의 이러한 헌신의 삶의 모델은 의심할 바없이 하늘 보좌 영광을 버리고 이 비천한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삶이었다. 본 찬송시도 그러한 배경하여 작시된 것이다.
본래 이곡은 독일 낭만파의 거장 멘델스주의 [독일 찬송가집]에서 발췌하여 화성시킨곡이다.
(정보 없음)
온통 빛으로 찬란한 경관(景觀)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이다. 1절은 말씀이 육신이 됫니성육신의 비의(秘意)를 설파하고 있으며(요 1:1), 2,3절에서는 말씀이 교회의 등불로서 강조되었다. 그리고 4절에 가서 시인은 말씀을 지닌 자 곧 교회가 세상의 등불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역설한다(마 5:14). 특히 3절은 뛰어난 직유법('깃발처럼', '등대와 같도다', '고해같은')과 대조법('어두운 바다'와 '등대')으로 시적 운치를 더해준다. 항해도, 나침판, 등대 등이 없는 항해란 실로 난감하다. 반면 인생 항해에 풍파가심하면 심할수록 '등대'되신 주님의 은총이 더욱 강렬하게 체험된다.
말씀과 교회 - 인격없는 육체가 빈 무덤인 것처럼 말씀없는 교회는 '영적 사망자'라하겠다. 모름지기 교회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먹고, 마셔 당신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