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76장 — 아버지여 이 죄인을 용납하여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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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필림 P. 블리스(1838-1896) - 미국 펜실베니아 태생. 가난하여 정규 교육은 받지 못하였으나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함께 틈틈이 음악 수업을 쌓아 갔으며 성가대 지휘, 독창자, 음악교사 등으로 두드러지게 활약함. 그러다가 당시의 위대한 부흥사 무디를 만나 그의 권유로 순회 전도 복음송 가수가 되어 부흥 집회시 독창자 혹은 찬송가 인도자로 헌신했다. 한편 이 찬송은 무디 목사의 집회시 그로부터 실제적인 등대예화, 즉고장으로 등대가 빛을 비춰주지 못한 이유로 여객선이 난파당하여 많은 인명을 잃었다는 예화를 들은 블리스가 감명을 받고 작시 작곡한 곡이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예수께서는 '내가...세상의 빛이로다'(요 9:5)라 하셨고 또한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다(마 5:14).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 안에 성령께서 친히 내주(內住)하시기 때문에 곧 '빛'(마 5:14)이라할 수 있는 것이다(1,3절). 그 빛은 인위적 노력이나 도의적 수양에 의해 발산되는 것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그것은 숲속의 옹달샘처럼,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라면 누구에게서나 자연스럽게 넘쳐나는 신선한 '넘침'인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손에 쥐인 작은촛불은 과연 자기 몫의 빛을 충실히 발하고 있는가?
인생의 등대 - 철학자는 이성을, 과학자는 법칙을, 세속인은 물질과 쾌락을 삶의 등대로 삼는다. 그러나 성도는 영원히 불변하며 광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진리를 등대 삼는다.